비디오체인인 애국문화영상(대표 소헌영)은 자사 체인점을 중심으로 종교 및학습비디오의 보급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애국문화영상은 최근 전국 22개 체인점을 중심으로 한 한국영상교육사업단을발족 각 매장에 어학비디오 교재를 비롯해 종교, 다큐멘터리 등의 기획물 비디오를 전시하는 별도코너를 마련하는 한편 이들 비디오의 보급 확대를 위해 일반적인 오락물 비디오와는 다른 방식의 대여제도를 도입,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애국문화영상은 "그린 카드"라는 마그네틱 카드를 자체 제작해 회원에 한해 3박4일 기준으로 개당 5백원의 저렴한 가격에 대여하고 있다.
<이창희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살상 드론 앞에서 마지막 담배 피운 러시아 군인 [숏폼]
-
2
비상계엄 해제 '숨은 공로'···국회 표결 시스템 관리 직원들도 그날 담벼락 넘었다
-
3
만 5세 무상보육 예비비로 국가 지원…교부금법 개정은 보류
-
4
[뉴스줌인]네이버클라우드, '소버린AI' 역량 입증…글로벌 대항마로 부상
-
5
단독현대차, 20년 만에 '新 1톤 트럭' 개발…2027년 생산
-
6
SK하이닉스, 'AI 반도체 패키징' 신사업 추진
-
7
망분리 개선 정책, 'MLS'서 'N²SF'로 간판 바꿨다
-
8
네이버클라우드, 공공 최대 한수원 'AI사업' 수주
-
9
김재섭 “尹 탄핵 찬성”…국민의힘에 당론 채택 촉구
-
10
野, 12일 두 번째 尹 탄핵안 발의…“새 내란 사실 추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