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네틱헤드전문생산업체인 갑일전자(대표 황희선)가 박(Thin)필름 나노형 헤드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동안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용 마이크로형 헤드생산에 주력해온 이 회사는 최근 1기가급 2.5인치 HDD가 등장하는 등 갈수록 HDD의 소형화.대용량화추세가 가속화됨에 따라 나노형제품의 개발이 시급하다고 판단, 연내에 이 제품의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갑일은 이를 위해 올초부터 경기 김포공장 및 구로공장에 총 1백50억원을 투입해 케미컬방식의 ABS(공기베어링표면)절삭기인 이온밀링머신과 에칭분야의 설비 등을 보강중이다.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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