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부품(대표 서두칠)이 알루미늄전해콘덴서의 대체품목으로 각광받고있는 탄탈룸 고체전해질 콘덴서의 생산을 대대적으로 늘린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종합전자부품업체인 대우전자부품은 최근들어 캠코더.노트북PC.휴대전화기 등 표면실장기술을 이용한 초소형 전자제품의 사용이 급증하면서 탄탈룸 고체 전해질 콘덴서의 수요가 큰폭으로 늘어남에 따라 정주공장의 생산능력을 크게 확충키로 하고 세부투자계획 마련에 나섰다.
대우전자부품은 탄탈룸 고체전해질 콘덴서의 증설을 위해 약 1백억원을 투자 칩탄탈룸 콘덴서생산능력을 현재 월 5백만개에서 월 1천만개로 2배 가량확충할 계획이며 연말까지는 추가투자를 통해 월 1천5백만개수준으로 늘릴계획이다. 대우전자부품은 또한 에폭시수지 외장형 딥(Dip)형 제품의 생산능력확충에도 나서 월6백만개인 현재의 생산량을 1천만개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며 적층세라믹콘덴서 MLCC 의 생산참여도 신중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탄탈룸 전해콘덴서는 알루미늄 전해콘덴서와 달리 고체전해질을 사용, 누전 손실이 적고 온도특성과 주파수특성이 뛰어날 뿐아니라 초소형화.칩화가 가능해 이동통신기기를 중심으로 채용이 급속히 늘고있다. <조시용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5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6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7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8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9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
10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