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이타(대표 성기중)가 그동안 부산지역에서 소규모 지역업체및 기관을 대상으로 SI(시스템통합)영업을 해오던 부산지사를 철수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포스데이타의 이같은 부산지사의 철수는 철강.CIM(컴퓨터통합생산) 및 제조 업분야로의 사업을 특화해 적자사업은 과감히 철수한다는 그룹방침에 따른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포스데이타는 지금까지 하드웨어(HW)판매와 지역업체.학교 및 기관등을 대상으로 해왔던 소규모 SI사업에서 완전 철수키로 하고 기존고객에 대한 처리문제등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부산지사에서 활동하던 7~8명의 영업 및 기술직 사원들은 인근 포항사 업본부로 흡수하거나 다른 사업장 전출을 계획하고 있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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