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정보통신(대표 홍성좌)은 올해 가입자를 지난해 1천5백52개사에서 올해는 1천9백43개업체를 유치, 총 3천4백95개사로 늘릴 계획이다.
유치 대상 업체로는 무역업체 1천2백92개사, 외국계은행 5개사, 추천기관 2개 보세장치장 8백50개소, 손해보험사 11개사, 오퍼상 75개사 등이다.
또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시스템이 불안정한 국민은행.동남은행 등 일부은행 의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대형업체를 대상으로 자체 EDI형 시스템 구축을 지원키로 했다. 특히 중소무역업체에 대해서는 EDI관련 소프트웨어 등을 KTNET의 협력업체 제품 구입을 적극 지원해 주기로 했다.
또 올해중으로 *통관부문의 관세환급 *펌뱅킹부문의 단순연계서비스 *무 역관리시스템 부문의 인증시스템(L/C, E/L, I/L) *추천기관부문의 쿼터E DI 및 비자신청 *오퍼부문의 국내발행오퍼 *보험부문의 적하보험과 단기수 출보험 *수발주부문의 원부자재 *은행부문의 로컬L/C, 계산서.입출금통지서 수출입동시승인서비스 등을 개발, 서비스상품을 다양화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대전등 23개 지역으로의 통신망확장과 더불어 KTNET의 자체 시스템 성능 개선과 기술연구기능 강화를 위해 자체 연구소를 통해 E-메일.FAX서비 스.멀티 EDI기술개발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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