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탈은 자사의 디스크어레이제품인 "스토리지웍스 레이드어레이 410" 에 대한 올해 상반기 매출액 목표를 20억원으로 설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디지탈은 자사의 디스크어레이 제품을 LG전자(금성사), 현대전자등의 타 이컴과 SUN, HP등의 서버기종에 보조기억장치로 공급할 계획인데 상반기 타 이컴수요가 1백50대를 넘을 것으로 보고 이 가운데 1백대 정도에 자사 제품 을 탑재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위해 한국디지탈은 다음달부터 이 제품에 대한 광고를 집중적으로 내보낼 계획이며 선경유통을 통한 판매전략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
한편 한국디지탈이 지난해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올초 이처럼 매출목표를 크게 늘려잡고 있는 것은 자사의 신제품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고 높은경쟁력을 갖고있다고 판단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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