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가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그룹웨어를 도입, 학사행정과 교수들간 연구자료 교환등 학내외 연계 업무를 전자화한다.
부산대 전자계산소는 최근 나눔기술의 "워크플로우"를 부산대 업무전자화용 그룹웨어 소프트웨어로 선정, 오는 3월초 정식 운용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이 대학 전자계산소가 "워크플로우"를 이용, 전자화할 업무는 우선 전자메모.전자사서함.전자메일.공문서회람 등 기본행정분야이며 내년초부터는 결재 업무까지 포함할 계획이다.
부산대 전자계산소는 또 내년 10월까지 전 대학행정요원은 물론 교수연구실 과 학과사무실에 "워크플로우"를 도입설치, 완전한 대학 행정의 전자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워크플로우"의 공중망 접속 기능을 이용, 대학본부에 설치된 서버와 교수들의 가정에 설치된 PC를 모뎀으로 연결, 재택연구의 편의도 도모할 계획이다. <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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