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최미경 통신원】미국의 AT&T사는 독일의 지멘스사에 이어 지난 연말 통신기기 합작회사를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세우고 올해부터 통신 장비의 직접 생산에 들어갔다.
AT&T의 이런 전략은 러시아, 독립국가연합과 동유럽 통신시장 확대를 겨냥한 것이다. AT&T-상트 페테르부르크의 러시아 합작선은 국영기업 달라야 스바지(원거리 통신)"이며, AT&T의 제조허가권을 받아 통신장비 를직접 생산하게 된다. AT&T는 그동안 러시아에서 교환기 판매에 주력 해 왔다. 러시아에서 고도기술의 통신설비를 직접 생산하기로 한 회사는 지 난해말 지멘스가 처음이며, 지멘스는 페르미에 합작공장을 세우고 유럽 수출용의각종 통신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달리기 연습하다 '쾅'…허리 꺾여버린 휴머노이드 로봇
-
2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3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4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5
“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
6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
7
“비트코인 규제 완화” 압박하더니…트럼프가 해냈다? “두달 만에 1억원 돌파”
-
8
“뺑소니에 과거 결혼 이력까지 들통나”…미인대회 우승자 왕관 박탈
-
9
벨기에판 '프린세스 다이어리'?... 26세 전직 자동차 판매원, 왕자의 아들 됐다
-
10
“아이만 낳아라”… 17세까지 '7600만원' 준다는 이 나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