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충청북도는 청원군 강외면 오송이 일대에 추진중인 신도시내 보건의료과학단지를 국가공단으로 지정, 토지개발공사에 공사를 추진토록 할계획이다. 허태열충북지사는 최근 도를 방문한 서상목보건복지부장관에게 보건의료과 학단지 개발계획 보고를 통해 이달 안으로 오송신도시 기본 계획과 국토이용계획 변경에 대한 용역을 발주, 관련 부서간 협의를 거쳐 6월께 개발계획 을 확정한뒤 8월중에는 토개공과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허지사의 보고에 따르면 올해 10월중으로 측량조사를 실시해 96년 10 월본격적인 공사에 착수, 97년10월부터는 일부 기관및 시설이 입주하게 된다. 오송신도시에는 보건복지부가 올해부터 2001년까지 7천5백억원을 투입, 보건의료 시설용지 5백80만8천㎡와 공공시설용지 3백59만7천㎡등 모두 9백90 만㎡의 보건의료과학단지와 1백65만㎡규모의 이주단지를 조성한다.
<박영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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