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정보시스템(GIS)전문업체인 캐드랜드(대표 윤재준)가 올해 기술개발 및기술용역분야를 강화한다.
11일 캐드랜드는 자사가 공급하는 미 ESRI사의 GIS툴인 "아크인포"의 매출이 본궤도에 올랐다고 보고 이 분야와 병행, 기술개발 및 용역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캐드랜드는 올해 매출을 전년대비 60% 증가한 40억원으로 책정했다. 이를 위해 캐드랜드는 올하반기 이후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시설관리(F M)분야를 중심으로 GIS관련 용역사업을 확대, 이 분야의 매출을 전체의 10% 수준까지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연세대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국형 GIS툴 개발을 가속화하며 시스템공학연구소 SERI 와 공동과제로 수행중인 수질관리과제 완료에 대비한 기술분야 활성화도 모색한다.
캐드랜드는 자사의 GIS툴 공급확대와 이에따르는 기술인력수요 급증에 대비, 올해부터 자사내에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해 인력교육에 나서고 있다.
<이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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