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전산망 이용 건수가 하루 평균 1백만건을 넘어섰다.
1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금융결제원의 중계컴퓨터 시스템을 통해 전국 어느 은행 어느 지역에서나 자금을 결제할 수 있는 금융전산망 이용 건수는 작년 12월중 하루 평균 1백7만건을 기록, 전년 동월에 비해 60.2%(40만건)나 대폭 늘어났다.
결제수단별 이용실적을 보면 현금서비스 및 계좌이체 등에 이용되는 CD(현금 자동인출기)공동망의 이용이 하루 평균 45만건으로 93년 12월보다 97.9%(22 만건)가 증가했고 타행환공동망의 이용건수는 하루 평균 38만건으로 59.1% (14만건)가 늘어났다.
예금잔액 및 입출금 조회 등 각종 금융정보를 조회하고 현금서비스까지 받을수 있는 ARS(자동응답서비스)공동망의 이용건수는 하루평균 24만건으로 18.
3%(4만건)증가했다.
금융전산망은 지난 88년 7월1일부터 가동됐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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