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산원, 유닉스시스템 지역화 지침서 마련

한국전산원(원장 이철수)은 주전산기Ⅱ(타이컴)에 올해부터 새로운 유닉스 시스템인 "SVR 4.2 MP"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표준화된 한글환경을 지원하기위해 최근 "유닉스 시스템 SVR 4.2"에서의 지역화 패키지 구축을 위한 지침서"를 마련, 보급에 나섰다.

이 지침서의 보급에 따라 국산 주전산기업체들은 새로운 유닉스를 탑재한 타 이컴을 공급할 경우 표준화된 한글 메시지등을 채용할 수 있게 됐다.

이 지침서는 기본 시스템의 지역화 정보와 기능, 로캘 데이터 베이스파일.모 국어 문자분류와 변환용 헤더파일구축등 로캘 구축, 모국어 메시지시스템, 부호 집합변환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길수 기자>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