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슈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대표 김원식)가 산하 슈퍼마켓에 들어갈 POS기 종 선정을 연기했다.
연합회는 지난해부터 POS기종 선정작업에 나서 지난해말 H사.K사 등 2개업체 를 잠정 선정했으나 당분간 기종 선정을 연기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대해 연합회의 한 관계자는 "최근 모업체가 POS데이터 독점사용을 조건으로 POS단말을 무상공급하겠다고 제의해오는 등 예기치 않은 변수가 발생, 기종 선정문제를 다시 고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초 국산 저가 POS가 개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것도 기종 선정 연기의 요인이라고 연합회는 밝혔다. <이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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