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소리(대표 김범훈)는 국내처음으로 음정인식 SW를 개발, 자사 사운드 카드에 탑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옥소리가 개발한 음정인식 SW는 기존 컴퓨터 노래방 SW인 "옥소리 노래방 에 사용자 목소리의 음정 및 음파를 인식하여 이를 정확하게 악보로 표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SW는 사용자의 노래 음정 및 음파를 인식, 이를 디지털 신호로 처리해 악 보상에 겹쳐 표기함으로써 기존 악보에 따라 정확하게 노래를 부르는지 여부를 판가름해주는 기능을 수행한다.
옥소리의 한 관계자는 "이 음정인식 SW를 자사 사운드카드에 탑재, 소비자들 에게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특히 어린이 노래교육등 교육용 및 음악 편집, 연주등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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