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용 캐드(MCAD)툴 전문 공급사인 성우시스템(대표 이지성)이 올 매출목표 를 지난해보다 50% 가량 늘어난 2백30만달러로 책정했다.
10일 성우시스템은 지난해 MCAD분야에서 1백50만달러의 매출로 전년대비 90 % 가까운 공급증가를 보인데 힘입어 올 성장률을 이같이 결정했다.
이 회사는 특히 삼성그룹 물량에 크게 의존해 왔던 ME10, 솔리드디자이너등H P 워크스테이션 전문툴의 공급비중을 상대적으로 줄여 나가면서 매출확대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와함께 동시병행설계(CE)환경구축을 위한 제품정보관리 솔루션 을 중심으로 CAD, CAM, CAE등 간접업무의 자체개발을 통해 다양한 환경제공 에도 나서기로 했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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