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설계자동화(EDA)전문공급사인 케이던스코리아(대표 김동식)가 올해 지난해보다 50% 이상 늘어난 1천7백만달러의 매출실적을 올리기로 했다.
9일 케이던스코리아는 지난해 매출이 1천1백만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올해 매출목표를 전년대비 50% 이상 늘린다는 계획을 확정했다.
케이던스코리아는 이같은 매출목표를 달성하기위해 올해 영업부문에서 최근2 ~3년간 소개 차원에 머물렀던 톱다운방식 툴의 판매를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올해의 반도체디자인용 툴의 매출이 지난해에 이어 60%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케이던스코리아의 이같은 매출계획은 기존의 국내 종합 EDA툴 경쟁업체인 한국멘토 시높시스코리아보다 월등한 수준이어서 올해를 기점으로 이 시장은 케이던스가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까지 한국멘토와 시높시스코리아 2사의 매출은 각각 9백만달러선에 그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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