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암바씨스는 (주)우일산업과 공동으로 국내업체로는 처음으로 스크린골프시스템 모델명 그린스크린)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그린스크린은 단순한 가상구현에 그쳐왔던 종전의 수입제품들에 비해 골프장 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도록 한 골프시뮬레이터다. 현암바씨스와 우일산업측은 지난 2년동안 이 시스템의 개발을 추진, 현재 미국.캐나다 등 골프선진국들부터 수출상담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펜티엄컴퓨터와 초정밀카메라.고기능센서 등 첨단장비를 이용, 실전과 똑같은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볼 궤적을 완벽하게 측정 해 내고 삼차원화면처리, 3백60도 화면변환기능등이 특징이다.
<엄판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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