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명공업협동조합(이사장 강영식)은 최근 가로등용 기계식안정기 관련 27개공급업체를 대상으로한 정기시험결과 4개사에 대해 불량판정과 함께 시정 조치를 내렸다고 9일 밝혔다.
동조합 고압방전램프및 안정기분과위는 2백50W급 메탈안정기 25개사와 2백50 W급및 1백50W급 나트륨안정기를 생산하는 2개 회원사사에 대한 정기시험결과 메탈안정기 3개업체와 나트륨안정기 1개업체등 4개사에 대해 부적격판정을내리고 시정조치를 취했다.
조명조합이 회원사의 품질수준제고와 불량품 유통근절을 위해 1년에 2차례씩 실시하는 이번 시험에서는 메탈안정기를 생산하는 북성전자.삼명사.합동전기 등 3개사가 입력전류및 역률불량에 따라 불합격판정을 받았으며 나트륨안정 기업체인 효성전기공업이 7개 시험항목중 5개사항에서 불합격판정을 받았다.
조명조합관계자는"이번 시험에서 불합격판정을 받은 업체는 시정조치를 받게되며 시정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공진청에 고발되고 단체수의계약시 불이익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조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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