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키친업계가 경영의 세계화에 대비, 해외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샘 에넥스 훼미리 토탈키친 등 시스템키친업체들은해외지사를 확대하거나 수출지역을 다변화하고 있다.
한샘(대표 최양하)은 올해부터 해외지사의 사업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한샘 은 이를 위해 최근 미국 지사에 대규모 전시장을 개관했으며 올해 안에일본지사에 전시장을 개관할 예정이다.
한샘은 영업사원 보강을 통해 세계 각지로 지사를 확대해 해외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에넥스(대표 박유재)는 수출시장 다변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미국 중동 등40여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에넥스는 올해부터 수출지역을 확대하기 위해 러시아의 하바로프스크 블라디보스토크 모스크바에 전시장을 개설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중국 대만 일본 필리핀에도 전시장 개설을추진중이다.
이밖에 훼미리도 올해부터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지사를 설립할 계획이 며 지난해 중국으로 85만달러어치를 수출한 토탈키친도 올해부터 해외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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