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휴먼라이트와 한국 ET, 미라바(주)등 3개업체가 지난해 12월 한전으로부 터 전자식안정기 관련 고마크를 획득했다. 이에따라 고마크를 획득한 전자식 안정기업체는 16개업체로 늘어나게됐다.
(주)미라바(대표 임채돈)는 지난해 40억여원 규모의 매출을 달성한 중견전자 식안정기업체중 하나로 이번에 2백20V/40W급 2등용제품(모델명 미라바 Z)에 대해 고마크를 획득, 고부가가치제품생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등기구 및 스탠드전문생산업체인 삼청휴먼라이트(대표 성종제)는 자체개발모델인 큐스타에 대해 고마크를 인증받았으며 올해부터 2만대규모로 양산에 나서 자체수요분 충당은 물론 외부 시판도 나설 계획이다.
전자식안정기전문업체인 한국 ET(대표 허수영) 역시 자체개발모델인 이코다 ECODA 에 대한 고마크인증획득에 따라 전체생산량인 월 5만대중 30%선을 고마크제품으로 생산, 내수및 수출에 나설 방침이다.
고마크제도는 전력예비율하락문제에 대처키 위해 수요자가 절전효과가 높은전구식형광등 및 전자식안정기를 구입할 경우 한국전력이 비용일부를 지원하는 고효율조명기기보급지원제도로 93년 8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조시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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