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DPA연합】대만의 컴퓨터업체인 에이서사가 인도의 위프로 인포테 크 그룹과 에이서 컴퓨터를 인도에서 생산.판매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대만의 중앙통신(CNA)이 지난 4일 보도했다.
이 계약에 따라 에이서와 위프로사는 에이서 제품을 생산.판매할 합작기업을 만들고 소프트웨어 개발센터를 설립하게 된다.
오는 4월경 설립될 이 합작사에서 에이서사는 45%, 위프로사는 55%의 지분을 각각 갖는다.
에이서사는 세계 9위의 컴퓨터제조업체로 27개국에서 70개국의 자회사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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