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러브리컴퓨터(대표 송홍근)는 소프트웨어부문의 판매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짐에 따라 올해 멀티미디어부문과 네트워크부문등으로사업을 다각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러브리컴퓨터는 이달말까지 겨울방학 기획상품인 초저가형 멀티미디어 시스템 " 글 멀티 익스프레스"를 6백여대 판매하고 이 제품의 판매가 끝나면 곧 바로 16비트 사운드카드와 2배속 CD-롬 드라이브로 구성된 멀티미디어 키트 판매에 주력키로 했다.
또 향후 황금시장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네트워크부문 진출을 위해 사내에 LAN을 설치, 이를 운영하면서 LAN과 관련된 기술과 영업 관련 노하우를 축적키로 하는등 네트워크관련 제품의 판매에도 본격 나설 계획이다.
<김병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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