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주요 공작기계업체들이 잇따라 대유럽수출을 늦추고 있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일본 공작기계업체들은 유럽연합(EU) 이 금년 1월부터 의무화한 안전규격 인증취득이 늦어져 대유럽수출을 3개월 에서 6개월가량 늦출 전망이다.
일본의 주요 공작기계업체 아마다는 이 때문에 유럽에 수출하고 있는 전품목 의 수출을 보류하기로 했다.
고마쓰는 새로운 규격을 채용한 프레스기계의 수출을 오는 6월까지 연기하기 로 했다.
또한 시티즌시계도 EU의 안전규격 인증취득의 의무화로 대유럽수출을 3개월 정도 늦출 것으로 알려졌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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