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대표 이헌조)는 CD롬 드라이브의 핵심부품인 픽업장치를 국산화, 올해부터 본격 생산해 자사 CD롬 드라이브에 장착할 계획이다.
5일 금성사는 멀티미디어 사업 강화의 일환으로 그동안 전량 수입, 부착해온CD롬 드라이브의 핵심부품인 픽업장치를 국산화, 자사 CD롬 드라이브에 탑재 한다는 계획아래 평택공장에 생산라인을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중에 있다고밝혔다. 이를 위해 금성사는 디스크미디어SBU 산하에 픽업사업담당 태스크포스팀(팀 장 유기창이사)을 4일부로 신설하고 정보기술연구소에서 개발한 픽업 장치를 본격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해나가기로 했다.
금성사는 또 올해 픽업장치 생산 및 CD롬 드라이브 생산라인 확충에 약 50억 원의 예산을 배정해 놓고 있으며, CD롬 드라이브 성능 고급화와 핵심부품 개발을 위해 25억원 상당의 연구개발비를 책정해 놓고 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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