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YUASA(유아사)사가 캐나다 최대의 전력회사 하이드로 퀘벡사와 합작 으로 세계 최초로 고체전해질을 사용한 필름형 전지의 양산에 착수한다고 일본의 "일간공업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유아사는 금년 4월을 목표로 필름형 전지의 양산을 위한 새 회사를 일본에 설립하고 자사의 생산기술을 활용, 제조.판매할 계획이다. 이 전지는 두께가 0.2mm로 종이처럼 얇은 데다 유연성이 있어 구부릴 수도 있다. 양극에 이산화망간, 음극에 리튬을 사용하고 그 사이에 폴리에텔계의고분자고체전해질을 끼운 구조로 되어 있다. 전기용량도 1백Am/h이상으로 높고 영하 50도 이하의 환경에서도 성능이 떨어지지 않는다. 자본금등 합작 사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내달 결정될 예정인데 유아사측은50% 이상을 출자할 방침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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