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4분기 대전.충남지역 제조업체의 경기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3일 한국은행 대전지점이 연매출액 5억원 이상의 2백8개 법인기업체를 대상 으로 실시한 "대전.충남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1.4분기중 제조업 업황전망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지난해 4.4분기보다 14포인트 상승 한 1백12를 기록했다.
매출.생산.신규수주 전망 BSI도 각각 1백18에서 1백25, 1백18에서 1백23, 1백10에서 1백15로 오르는 등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으며 설비투자 실행 BSI의 경우 올 1.4분기중 10포인트가 상승, 설비투자를 당초 계획보다 확대하거나 앞당겨 실시하는 업체수가 늘 것으로 전망됐다.
이와 함께 채산성 전망BSI는 지난해 4.4분기(97)보다 4포인트 상승한 1백1을 기록, 채산성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는 업체수가 늘어난 반면 고용수준 전망 BSI는 지난해 4.4분기와 비슷한 수준인 70으로 나타나 인력부족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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