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정전자의 부산 총판점인 석정컴퓨터(주)(대표 이서근)는 최근 삼성전자와 정보기기대리점 계약을 체결, 올해부터 모니터.HDD.FDD등 주변기기 판매에 나섰다. 석정컴퓨터는 현재 공급량이 부족한 모니터 공급에 주력한 후 점차 HDD.FDD 등으로 공급품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석정컴퓨터는 삼성전자 정보기기 대리점 개설을 계기로 영업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기존 매장체제를 재정비, 부산대 매장을 철수하고 연산동 매장을 소비자 판매점으로 재구성했다.
또 이달중 연산컴퓨터상가에 30평규모의 매장을 개설, 딜러영업을 강화하기 로 했다.
석정컴퓨터는 영업활성화를 위해선 지방 협력업체 확보가 관건이라고 판단, 이달부터 새로운 협력업체 모집에 나서 유통망을 확충할 계획이다.
<부산=윤승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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