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마이크로폴리스사의 국내 대리점인 선호양행(대표 박용구)은 올해 중반 이후 마이크로폴리스사의 1GB급 HDD 국내공급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는 마이크로폴리스사가 내년부터 1GB급 HDD생산을 포기하고 2GB급 이상의S CSI 방식 대용량 HDD와 디스크어레이 제품인 "레이디온" 및 워크스테이션 등의 외장형 저장장치인 마이크로디스크에 주력한다는 방침을 정함에 따른 것이다. 한편 대용량 HDD전문업체인 마이크로폴리스사가 1GB급 제품의 생산을 포기한 것은 내년부터 1GB급 HDD의 보편화가 예상돼 더이상 대용량으로서의 장점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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