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정공(대표 이준호)이 소형AC표준형기어드모터생산을 대폭 확대한다.
그동안 복사기용 동기 기어드 모터등 특수제품 생산에 주력해온 이 회사는 올해부터 내수및 수출 수요가 많은 표준형 기어드모터생산을 지난해 평균생산량의 2배인 월 3만대수준으로 확대키 위해 설비구축을 서두르고 있다.
성신이 생산을 강화할 표준형 기어드모터는 주차차단기.자동개폐문등 각종 자동화설비에 채용되는 3~1백W범위의 다양한 기종으로 특히 25와트짜리 범용제품은 동남아지역수출상품으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내년초 싱가포르에 연락사무소를 설치해 수출전진기지 로 활용하는 한편 엔고로 수출여건이 호전된 일본시장공략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성신정공은 표준형 기어드모터생산확대를 위해 지난해초에 총60억원을 들여 인천남동공단으로 공장을 확대이전했으며 작년말에는 절삭가공기(호빙 머신) 등의 첨단생산설비를 도입하기도 했다.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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