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정공(대표 이준호)이 소형AC표준형기어드모터생산을 대폭 확대한다.
그동안 복사기용 동기 기어드 모터등 특수제품 생산에 주력해온 이 회사는 올해부터 내수및 수출 수요가 많은 표준형 기어드모터생산을 지난해 평균생산량의 2배인 월 3만대수준으로 확대키 위해 설비구축을 서두르고 있다.
성신이 생산을 강화할 표준형 기어드모터는 주차차단기.자동개폐문등 각종 자동화설비에 채용되는 3~1백W범위의 다양한 기종으로 특히 25와트짜리 범용제품은 동남아지역수출상품으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내년초 싱가포르에 연락사무소를 설치해 수출전진기지 로 활용하는 한편 엔고로 수출여건이 호전된 일본시장공략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성신정공은 표준형 기어드모터생산확대를 위해 지난해초에 총60억원을 들여 인천남동공단으로 공장을 확대이전했으며 작년말에는 절삭가공기(호빙 머신) 등의 첨단생산설비를 도입하기도 했다. <김경묵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8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