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T&T가 산하 벨연구소의 소장을 교체하는등 구조 개편작업에 나섰다.
미"월스트리트 저널"지는 최근 AT&T가 산하 글로벌 퍼블릭 네트워크스의 다니엘 스탠지온사장을 벨연구소 소장으로 임명했다고 보도했다.
스탠지온 신임소장은 벨연구소 소프트웨어 개발에 참여하는 등 컴퓨터 아키텍처분야 전문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벨연구소의 이같은 움직임을 향후 순수 개발분야에서 탈피, 연구 범위를 판매및 마케팅분야로 확대하려는 것으로 보고 이와 함께 AT&T의 사업전략도 한층 더 적극적으로 변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AT&T는 북미지역 책임자로 캐나다 노던텔레컴(NT)의 전미국지역담당사장이었던 칼레튼 피오리나씨를 임명했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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