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소(소장 신재인) 비파괴사업부 이삼래 박사팀은 최근 한전기 술연구원과 공동으로 경수로 내부구조물에 대한 진동을 감시하는 장치(RIVMO S)를 개발했다.
이 장치는 지진이나 과부하 등으로 발생하는 진동을 측정키 위해 원자로 내부에서 발생하는 중성자를 외부에서 측정한 뒤 그 신호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내부 구조물의 안전성을 사전에 감지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박사팀은 이 장치를 최근 울진 1호기에 설치하고 다른 원전에도 확대 설치하는 한편 앞으로 원전 통합감시시스템에 적용할 방침이다. <양승욱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7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8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9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
10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