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대표 성기중)는 최근 2백억원규모에 달하는 신세기통신의 종합정 보시스템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포스데이타가 개발할 신세기통신의 종합정보시스템은 크게 고객서비스를 위한 CSBS(Customer Service & B-illing System)와 경영정보시스템(MIS)으로 구성돼 있다.
포스데이타는 일본 TDP사의 BACUSS시스템을 도입해 개발할 계획이며 경영환경의 변화와 신규 부가서비스 실시등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참조 데이터베이스 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번에 개발하는 시스템은 연계성이 뛰어나고 향후 유지보수가 편리한게 특징이며 특히 클라이언트/서버시스템에 윈도즈환경이다.
한편 신세기통신은 96년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위해 종합정보시스템을 갖추기로 하고 지난 28일 포스데이타와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및 네트워크 구축등 시스템 턴키공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구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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