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엘리베이터업체인 미국 오티스 엘리베이터사는 중국 광동성에현지업체와 합작으로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의 제조.판매회사를 설립한다 고 "일경산업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합작사 "광동오티스"는 자본금 3천만달러로 설립되며 오티스의 홍콩 현지법인 원동오티스와 중국의 광동남방엘리베이터가 출자한다. 합작사의 생산규모 는 연산 약 3천5백대로 내년 초부터 생산을 개시할 계획이다. 오티스가 중국 에 생산거점을 두는 것은 천진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
중국은 현재 금융긴축정책등으로 부동산투자가 부진한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광동성은 여전히 건물의 신축 및 개축등이 활발, 엘리베이터의 수요가 확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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