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키폰시장은 지난해의 4백억원 규모보다 25%이상 증가한 5백억원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1월까지 키폰시스템 전체 판매실적은4 백80억원에 달해 올해 전체시장규모는 5백억원대 진입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각 업체별로는 금성통신이 2백40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려 전체시장의 50%를 차지했고 삼성전자는 1백60억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해 34%의 시장점유율을 나타냈다. 현대전자는 63억원대의 판매실적으로 13%의 시장점유율을 보인 것으로 집계 됐다. 올해 키폰시장은 성장률이 정체현상을 보일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경기호조 등에 힘입어 전체적인 시장규모에서 25%이상의 성장률을 보였으며삼성전자의 적극적인 시장공략으로 각 업체간 판매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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