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대표 유한섭)이 프라이스클럽 등 신업태의 매출호조로 올해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넘어섰다.
신세계백화점은 29일 현재 전매장의 매출액이 1조1천억원을 돌파, 금년도 매출목표인 1조2백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신세계가 창립된 지난 60년대 중반의 총매출 2억원의 5천배에 달하는것으로 올들어 백화점 사업을 비롯해 특히 E마트와 프라이스클럽 등 신업태 부문에서 예상보다 30%이상을 웃도는 실적을 거뒀기 때문이다.
신세계는 지난 84년 처음으로 연간 매출 1천억원을 돌파했으며 이번에 10년 만에 1조1천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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