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대표 이헌조)는 핀마이크로 스테레오 녹음이 가능한 초소형 헤드폰 스테레오(모델명:아하-R950)를 개발, 내년 1월초부터 본격 시판에 나선다고2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음의 전달효과가 뛰어난 이어폰과 돌비회로를 채용, 음질을 크게향상시켰을 뿐아니라 전자식 이퀄라이저기능을 갖추고 있어 팝을 비롯해 록 클래식 등 다양한 음악장르를 감상할 수 있다.
또 원하는 구간을 4회까지 반복해서 들을 수 있는 반복기능과 전자수첩기능 이 있으며 액정표시판의 리모컨을 사용했다.
금성사는 이 제품이 디지털 튜너와 월드와이드 튜너방식을 채용하고 있어 해외 여행중에도 해당 국가의 FM방송을 청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모 인 기자>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