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역벨사인 아메리테크가 미 연방통신위원회(FCC)로부터 광섬유네트 워크 구축 승인을 취득, 미국 중서부지역 1백30만가구를 대상으로 대화형 비디오서비스 제공에 들어간다고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가 최근 보도했다.
이로써 아메리테크사는 이 지역에서 다른 케이블TV업체와 경쟁을 벌일 수 있게 됐다.
이 회사의 그레그 브라운 부사장은 향후 이 서비스를 시카고를 비롯해 인디애나.미시간.오하이오.위스콘신 등지로 확대, 5년안에 기업 및 6백만가구를 고객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아메리테크는 프로그램의 자체제작은 규제되어 있기 때문에 홈쇼핑및 교육, 대화형 비디오 게임등 프로그램을 관련업체들로부터 공급받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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