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도시바 등 일본의 주요 반도체업체들이 전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반도체수요에 맞추어 연말연시 휴무기간을 단축해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
일본 "일경산업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들 업체들은 특히 신년부터 본격적인수요가 예상되고 있는 16MD램을 중심으로 생산량을 늘릴 것으로 알려졌다.
NEC의 반도체 생산거점인 NEC규슈의 경우 12월 30일부터 1월5일까지로 예정 돼 있던 7일간의 휴무를 노동조합과 협의해 6일로 줄였다. 특히 지난 8월에 가동을 시작해 16MD램을 생산하고 있는 최신 제8공장의 경우는 30일부터 3일 까지로 정해져 있던 5일간의 휴가를 4일로 단축했다.
도시바 역시 당초 28일부터 9일간의 휴무를 설정하고 있었으나 16MD주력공장 인 욧카이치공장의 경우 이를 5일로 줄였으며 4MD램공장인 오이타공장은 6일 로 단축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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