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IST 원장 김은영)은 95년을 연구활동의 세계화와 세계 초일 류연구소로의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의 해로 설정하고 *KIST 2000연구 사업을 비롯한 연구활동의 심화와 함께 *장기발전을 위한 7대 하부구조 확충 *연구활동 국제화프로그램 *우수연구인력 확보 *제도 및 의식의 지속 적인 혁신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연구활동 심화를 위해 KIST는 내년에 특정연구사업의 1백85억3천만원 및 KIS T 2000 연구프로그램 70억원, 수탁연구 41억6천만원, 기본연구비 8억6천만원 등 3백5억5천만원의 연구비를 확보, CFC대체물질개발 등 국책사업을 비롯KIS T 2000연구프로그램 및 전문성 심화연구사업, 기초과학연구사업 등의 연구개 발사업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연구의 국제화를 위해서는 선임급 이상 전연구원이 3년을 주기로 해당분야의 기술수준이 앞선 선진대학 및 연구기관에 일정기간 파견해 체류케 하는 선진 연구기관 및 대학파견 단기프로그램을 마련해 내년 상반기부터 연간 80명에 서 1백명 규모로 시행하는 것과 함께 이를 중장기 파견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간다는 것이다.
또 내년부터 *초정정연구동 건립 *폐수처리장 증축 *첨단연구동 건설 환경연구동 건설 *최형섭 박사 기념 첨단연구동 건설 *연구원 아파트 건설 *유치 과학자 및 외국인 객원연구원 숙소 건설 등으로 그동안 별다른 투자없이 사용해온 각종 연구시설 개량 및 연구공간 확충 등 하부구조 건설사업을 본격 착수, 21세기 세계 초일류연구소 도약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할 방침 이다. 이와 함께 학.연과정 및 이를 발전시킨 학생연구원제도를 더욱 확대해 산업 계 고급연구개발 인력을 양성하고 특히 학생연구원제도는 내년도 전기과정에 서부터 신입생을 선발해 97년까지 3백50명정도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양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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