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조백제)은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수도권지역 8개 대학의 전기대 특차합격자 명단을 지원대학의 발표일정에 따라 "700-1900"번 호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이용요령은 각 대학 합격자 발표일로부터 2~3일간 "700-1900"으로 전화를 건뒤 안내에 따라 자신이 지원한 대학의 고유번호(1자리수.표 참조), 수험번호와 #버튼을 차례로 누르면 자동으로 합격여부를 안내해준다.
단 전자식 전화기만 이용할 수 있으며 해당지역 이외에서 이용할 때에는 해당 지역번호를 눌러야 한다.
오디오텍스 장치를 응용해 개발된 전화정보서비스는 90년 이후 각종 시험 합격여부및 성적안내, 아파트 당첨자 안내 등에 이용돼 왔으며 91년부터는 전기대 후기대 및 전문대 입시 합격자 발표에 이용돼왔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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