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가 총 1조2천억원을 투입, 오는 96년말까지 경기도 이천공장에 2백5 6MD램생산을 위한 공장(E4)을 설립키로 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25일 서울발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현대전자가 98년초부터 월6백만개의 2백56MD램을 생산할 계획이라 고 밝히고 E4공장이 완공되면 동사가 차세대메모리반도체칩을 대량생산하는 세계 최대의 기업이 될 것이라 보도했다.
이에 대해 현대전자는 "내년부터 16MD램을 본격 생산하는데 이어 점차적으로 2백56MD램생산방향으로 갈 것임은 분명하지만 구체적인 생산시기와 생산규모.공장입지등은 아직 정해진바 없다"고 말했다. <이경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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