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국통신기술(대표 전광선)은 중국과의 공중전화기 합작사 설립과 관련내년부터 오는 2000년까지 모두 3백54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24일 한국통신기술은 중국내의 공중전화기 및 IC카드의 생산판매를 위한 합 작사설립과 관련해 사업개시 연도인 95년에 모두 43억원을 투자하고 이듬해인 96년에는 16억원, 97년 52억2천만원, 98년 43억3천만원, 99년 50억6천만 원, 2천년 1백48억9천만원을 각각 투자키로 했다.
이에따라 한중합작사는 95년 1만대를 비롯해 96년 2만대, 97년 3만대, 98~20 00년에는 각각 5만대 등 모두 31만대의 공중전화기를 내수용으로 보급할 예정이라고 한국통신기술은 밝혔다.
한편 한국통신기술은 중국 진출에 대비해 *IC전용공중전화기 기능보완 및 ASIC화 * 집중관리시스템(CPMS)의 최소화 *교육훈련 및 기술이전 *IC카드 원부자재 공급원확보.공급협력체결 *합자공장 파견인원선발 등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김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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