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연구소(소장 강박광)는 내년부터 국제협동연구를 적극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24일 한국화학연구소 강박광 소장은 연구소 세계화전략의 일환으로 올해에이어 내년에도 미국.러시아.중국 등과 국제협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학연구소는 미국과는 "고지 잉크제거 기술연구"를 추진하며 러시아와는 불소수지원료의 국산화 기술연구", "레이저광을 이용한 청색발광소자 제조기 술" 그리고 "천연색 감광재료의 다층도포기술 및 제조장치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중국과는 "의료용 필름사진 유제도포 건조기술"에 대해 국제협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화학연구소는 이같은 국제협동연구를 통해 연구성과를 높이는 한편 선진 화학기술 연구능력을 배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동연구소는 올해에도 일본.독일.미국 등과 "비마약성 진통제" "다결정 실리콘 제조기술"등에 대해 공동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대전=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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