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는 오는 95년중반부터 브라질에서 PC를 생산할 계획이다.
일본 "전파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도시바의 이번 브라질에서의 PC생산 은 브라질 PC시장 확대에 대응하는 동시에 높은 관세를 피해 자유무역협정 발효에 따른 무역확대에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보여진다.
도시바의 해외PC생산은 미국, 독일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이다.
도시바는 컬러TV와 VCR 등을 생산하고 있는 합작업체인 셈부도시바의 마나우 스공장에서 PC를 생산할 계획이며 생산규모는 월간 1천대정도로 잡고 있다.
브라질의 컴퓨터시장은 올해 1백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보이며 이중 PC의판매대수는 50만대로 알려졌다.
또한 브라질의 전체 컴퓨터 보유대수는 오는 2000년에 현재의 4배인 1천만대 로 늘어날 전망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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