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C통신(대표 김근수)은 최근 일본 G-서치의 상용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PC통신은 G-서치서비스를 하이텔에서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4 개월간의 시범서비스를 실시해 왔다.
하이텔을 통해 G-서치에서 제공하는 주요 데이타 베이스는 아사히.요미우리.마이니치 등 23종의 신문뉴스 *96만개업체의 기업정보 *50만개 업체의 임직원 인력정보 *잡지.도서정보 *산업정보 *앙케트/마케팅 리서치 *CD /비디오 *숙박 *법률 *원자력 *제약 *반도체 *중국산업정보 등 1천여 파일이다. 이중 아사히.마이니치의 신문기사와 18만개 업체의 기업정보는 영문으로도 서비스된다. 또한 47개국 1만2천개 업체의 기업 재무정보도 담고 있다.
G-서치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별도의 가입신청후 go gsh를 입력하거나 하 이텔 초기화면에서 18번 영문/해외DB란에서 11번 G-SEARCH를 선택하면 된다. G-서치 가입비는 매뉴얼대금으로 가입시 1회에 한해 7만원이며(60% 할인금액 국제통신료는 하이텔이 부담한다. 정보사용료는 정보별로 분당 30엔에서 1천5백엔까지 부과되는 종량제로 월 기본사용료는 없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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