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사와 종합유선방송업체인 텔레커뮤니케이션즈사(TC I)가 온라인서비스부문에서 제휴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TCI는 산하 테크놀로지 벤처스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추진중인 온라인 컴퓨터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네트워크"의 주식 20%를 1억2천5백만달러에 매입키로 MS사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사 관계자들은 이 서비스가 처음에는 전화회선을 통해 제공될 것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종합유선방송(CATV)망을 통한 PC전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로써 기존 전화회선보다 훨씬 많은 양의 음성및 화상정보를 빠르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양사는 우선 대화형 TV시험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허의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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