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자기계공업회(EIAJ)가 지난 22일 발표한 "전자공업생산전망"에 따르면 95년도 일본내 생산은 해외생산 확대와 수입증가로 전년대비 2.2% 증가 한21조7천1백97억엔으로 소폭 신장에 머물 전망이다.
그러나 이중 전자부품.디바이스 생산은 반도체나 액정디스플레이의 호조로 전년대비 4.5% 늘어난 8조8천3백44억엔으로 예측됐다. 특히 IC가 7.5%, 액 정디바이스는 29.5%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일반 전자기기 생산은 생산체제의 해외이전과 수출감소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5.3% 감소한 2조6천1백58억엔으로 4년 연속 감소를 나타낼 전망이다. 또 산 업용 전자기기는 정보화투자 회복이나 이동통신관련 통신서비스 확대등내수 호조에 힘입어 2.4% 증가한 10조2천6백95억엔에 이를 전망이다. 한편, 올해일본내 전자제품 생산액은 3년만에 처음으로 전년대비 2% 신장한 21조2천5 백억엔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됐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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