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대표 김영일)이 소형가전, 공산품, 생식품등을 동시 취급하는 신 규업태인 하이퍼렛사업에 진출한다.
현대백화점은 내년 1월 서울중앙병원에 하이퍼렛 1호점을 개설하는 것을 시발로 하반기에 분당과 일산에 2, 3호점을 출점하는 등 2000년까지 1백개 점포를 갖춘 전국 체인망을 구축키로했다.
하이퍼렛은 식품을 중심으로 가정용품 가전제품 등으로 복합구성된 상품을 저가 판매하는 하이퍼마켓을 국내실정에 맞게 변형시킨 것으로 대형매장보다 는 5백평 내외의 다점포전략을 통한 매입력확대로 저가판매를 추구하는 것을특징으로 한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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