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현 정보통신부장관 서울공대.미MIT공대 출신의 공학박사로 뉴욕대 조교수를 거쳐 한국통신부사 장과 한국전자통신연구소장(84~92년), 한국전산원장(92년)을 역임한 정보통신전문가. 전자통신연구소장 재직시에는 국산 전전자교환기(TDX), 국산주전 산기(타이컴), 고집적반도체 4메가D램 등 정보통신기술개발을 주도, 우리나라 통신산업 현대화에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전산원장 재임중에는 세계 컴퓨터 및 통신위원회(ICCC) 부의장을 맡기도 했으며 차관으로 있으면서 위성방송전송방식.디지털이동전화방식(CDMA)결정을 주도했다. 엔지니어로서 통신전문가적 자질과 현장감각은 물론 행정관리능력 도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원리원칙에 철저하고 일처리가 치밀하며 명쾌하고 소탈한 성품으로 인정이 많고 대인관계가 부드럽다.
시간이 날 때마다 서점에서 책고르기를 즐기는 독서광. 부인 박요원여사(58) 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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