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소프트웨어(SW) 관련 분쟁업무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키 위해 지난 10월 발족한 "컴퓨터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와 동 위원회의 운영지원 업무를 수행할 "재단법인 한국컴퓨터프로그램보호회"의 현판식이 2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과학기술회관에서 함께 열렸다. <사진>정부 관계관 및 법조 계, 학계, 연구계, 산업계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심의조정위원회(위원장 김영휘)는 컴퓨터프로그램 저작권관련 분쟁을 검찰.법원등 사법기관의 권리 구제 절차 이전에 신속하게 마무리지음으로써 프로그램 창작의욕과 기술개발 활동을 촉진시키기 위해 올해 개정된 컴퓨터프로그램보호법에 의해 지난 10 월 정식 발족했다.
또 법인형태로 출범되는 한국컴퓨터프로그램보호회는 내년 1월부터 심의조정 위원회의 원활한 업무지원과 함께 프로그램등록사업, 프로그램 지적소유권 보호에 관한 국민적 인식제고, 프로그램 보호 관련 전문상담 및 민원처리, 관련정책 및 제도의 조사연구등 컴퓨터프로그램보호에 관한 대민창구역할과 위원회의 전문기능수행지원업무를 수행케 된다. <양승욱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2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3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4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5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6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7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코스피 3거래일 연속 하락…AI 논란·美 금리 인상 경계감
-
10
마이너스통장 대출 70조원 육박…2021년 말 이후 최고치
브랜드 뉴스룸
×











